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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고 얼마 안되서 아직은 시멘트 냄새가 나는 이곳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기다렸다 들어갔다.
혼자 포장으로 기다렸고, 대기 100명이었는데 40-50분만에 들어갔다.
6시에 갔더니 인기메뉴는 거의 품절이었다.
그래도 시킬 수 있는 거 사서 왔으니
냉동실에 넣어놓고 아껴먹어야지
거의 4만원을 썼다.
미친건가….
런던베이글뮤지엄 보면
참 잘 꾸몄다 생각이 든다.
기본적인 컬러감에
화이트로 포인트를 줬고
특이하면서도 귀여운 글씨와 그림이
더 매력을 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점원들의 친절함이
가게를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멋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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