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하는 커피 브랜드가 두군데 있다.텐퍼센트랑 나이스 카페인 클럽회사 근처에 텐퍼센트 커피 공사하는 것 보고얼마나 설렜는지 몰라요.드디어 공사가 끝나고 4/30 방문했습니다.나같은 사람이 많은 것인가…대기가 많아요.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됩니다.깔끔한 느낌커피를 사면 무료 커피 쿠폰을 줍니다.다크 아메리카노 아이스 / 핫 중에 골라서 시킬 수 있어요.여긴 사실 아메리카노가 맛있는데 저는 텐라떼를 시켜봤습니다.그냥 땡겼거든요.그러나 여긴 아메리카노가 맛있어요.특히 디카페인…아직 알바생 분들이 서툴러서 좀 기다릴 수 있습니다.그래도 나쁘지 않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