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돈내산] 분위기 좋은 용산 카페 트래버틴

오,솔깃 2025. 6. 1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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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심시간에 산책하는 걸 좋아한다.
인턴 친구와 함께 길을 걷다가
오 괜찮은데 하고 들어간 트래버틴


가격은 안착하지만
분위기가 착하다.
우린 호지차 밀크티를 마셨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밖에 앉는 게 좋다.


7천원 호지차밀크티
맛있다.
파우더만 푼 맛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다!
분위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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