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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는 나의 후기…
왜냐 정말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만족감은 기록으로 남기자.
우리는 east에 머물렀고,
3-5층은 베리어프리 존으로
신체가 불편한 분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객실
바닥이 마루라서 지내기 편하다.
카페트는 맨발로 다니기 불편한데
아이가 있어서 마루 좋아.
방도 엄청 따스해서 가습기 필수!
넓고 쾌적해서 너무 좋다!
조식은 무난무난했고
무료 조식이면 먹을만했다.
키즈카페는 1시간에 보호자랑 아이랑 17000원
호실 알려주면 5%할인
아이들이 좋아해서 잘 놀았다.
규모는 작지만 괜찮다.
주변에 아이들 자전거 탈곳도 있어서 좋았다.
❣️이용팁
1. 3시 전에는 방배정 3시부터 키 배부하니까
층에 예민하면 3시전에 오셔서 체크인, 방배정 번호표 둘다 뽑아놓기
2. 아이 침대가드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상황실에 전화해서 요청하기! 재고 없으면 생기면 연락달라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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