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돈내산] 아이랑 가기 좋은 + 분위기 끝내주는 천안 교토리 카페

오,솔깃 2025. 3. 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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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행 인원은 이렇다.
세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갔고, 13개월 아기, 22개월 아기, 40개월 아이 셋이 함께였다.
그래서 키즈카페가 있는 곳이 없을까 하고 찾았는데
정말 키즈카페를 가야하네…
그래서 부모들의 욕심도 충족할 수 있는
대형카페를 찾았다.


나의 레이더에 들어온 교토리
일본풍의 카페로 강변 옆에 있어서 분위기도 엄청 좋고
인테리어도 아름답다.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것 같아 작품을 보는 느낌이었다.

주차 자리는 건물 양 옆에 있다.
8대 정도 주차가능!
넉넉하니까 편하게 주차 가능.

친구들이 너무 좋다고 만족해서 기분 좋았다.


빵이나 음료는 무난무난했고,
저 좌식자리가 정말 좋았다.
아기가 기어다니기도 하고 앉아서 얘기하기도 좋다.

다만, 모두가 즐길 수 있게
아이는 부모가 스스로 잘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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