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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에서 전시 업무를 한다.
그래서 시장조사를 가끔 다닌다.
이날은 팀장님도 함께 갔다.
내가 들렸던 곳은 아래와 같다. (5/22기준)
찾아보고 갔지만 그냥 가고 팝업이 참 많다.

먼저 올리브영N 성수에 갔다.
시향 종이를 반지로 만든게 아이디어가 좋다.

아래 향이 진짜 좋다.
네눌리 머스크 향인데
이 공간 가자마자 마음이 편해지는 향
살까 고민만 하는 중
카톡선물하기에서 50% 세일 중이다.

나와서 지나간 빵집
곰돌이 모양빵
살까 고민하다 안샀다.

그리고 그 옆에 힌스
제품 테스트에 집중한 팝업스토어다.

그리고 토리든
뭔가 많기는 한데
재미있지는 않다.

맨 위에는 운세 표시가 있다.
운세에 따라 샘플을 준다.

시로 스토어 갔는데
향 만들기 체험이 좋아보인다.
한 10만원 정도 하나.



시로는 지역사회와 공생하기 위해
옆에 맛집이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한 종이를 둔다.
괜찮은데? 싶었다.
- 공생을 위한 시도
- 새롭지만 재미있는 것
- 제품 테스트 공간 vs 브랜드 경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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