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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속초 방문 목적 중 하나
바다정원
여기 가고 싶다고 타령을 하셔서 갔다.
기능장이 빵을 만드시는 곳
우리는 크로와상과 커피빈
감자빵을 시켰는데
감자빵은 맛있었다. 남편최애
커피번은 로띠번이 그리운 맛
크로와상은 좋은 버터 쓴 맛이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룸도 있어서 좋았다.
라떼 시켰는데 맛있었다.
남편도 아아 시켰는데 엄청 맛있다고 했다.
빵보다 커피 맛집일지도
엄청 부드러웠다.
카페 앞이 모래사장이랑
바다라서 산책하기도 좋다.
시간이 된다면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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