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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꼭 챙겨먹는 나는
밥을 먹어야 한다.
1. 萬華小米蛋餅
할머니가 만들어준 총좌빙
진짜 쫀득 바삭
거기서 먹어야 더 맛있다.
속 불편하다는 남편도 꿀꺽 다먹었다.
친절하시다.
주문서 적고 테이블에 있는 다른 사람들 종이 옆에 껴놓으면 된다. 그러면 순서를 확인하신다.
2. 용허또우장 西門町永和豆漿
요우티아오에 깨가 뿌려져있어 고소하고 쫄깃
두유는 쏘쏘하지만 둘의 궁합이 좋다.
남편이 좋아함
특별한 맛은 아니라고 한다.
다른데 가도 좋을 듯
3. 코미다 토스트
음. 그냥 그랬다 나는 총좌빙 시켰는데 별로였고
남편은 돼지고기 들어간 거 시켰는데
아들이랑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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