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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출발해서
딘타이펑 신의점에 갔는데 공사 중…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그래서 일단 스무시 빙수를 먹으러 갔는데
옛날보다 맛이없고 손님도 없다.
오히려 건너편 총좌빙이 줄이 길다.
다음에는 안먹을 듯
그리고 라쁘띠펄에서 누가크래커를 사고
가품양주에서 남편 양주를 샀다.
3000위안에 샀다. 파란 카발란
딘타이펑 신성점에 가니
사람이 어마어마…
한 두시간 기다린 것 같다.
먼저 여기 대기를 걸고 갔어야 했어…
날씨가 추워서
카페에 갔다.
zhanlu카페에 갔는데
가격이 사악하다.
맛은 진짜 좋다.
가격이 두개로 표시되었는데
하나는 소매가(카페 사장)
하나는 고객가다. 비싼게 우리가 낼 가격
둘이 총 25,000원 냈다.
그리고 딘타이펑에 갔다.
오랜만에 가도 맛있다.
서비스도 좋고 아들도 잘먹어서 다행이다.
아 새우계란볶음밥을 못먹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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